인디세대들의 감성에 맞는 新 럭셔리 스타일, 트로피쉬 스타일!
세상의 중심이 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스위스 브랜드 트로피쉬는 그들만의 스타일을 담고있다. 그 첫번째 컬렉션을 2002년 그들의 열정을 극도의 화려함으로 표현해 낸 "新 럭셔리'감각의 <트로피컬 컬렉션>을 선보였다. 그리고 2003년, 유럽의 고급놀이 문화인 '체스'에 영감을 받은 <체스 컬렉션>을 새롭게 선보이며 인디 세대의 감성과 문화를 트로피쉬 스타일에 녹여내고 있다. 트로피스가 보여주는 '트로피쉬 스타일'은 어느시간, 어느장소, 어느의상에서나 격이 다른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.
CHESS Series
노매드(NOMAD)족을 주 타켓으로 체스(Chess)판의 이미지를 기하하적인 곡선으로 조화있게 표현하여 세련된 멋을 강조한 3118 시리즈는 Black & White의 강한 색상 대비와 보석이미지의 자개 문자판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고 강하면서 섬세한 이미지를 표현한 트로피쉬의 대표 디자인이다.
